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신고
인쇄
스크랩사춘기에 있는 아이가 둘이나 되다보니..
두배로 힘들것 같아요.ㅠ
가끔 보면 저것은 너무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어느 정도의 선까지 참아 넘겨야 하는지
가끔은 부모라서 서글퍼질때가 있네요.ㅠ
댓글 5개
152개 (5/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
부녀 사이가 좋아지는 방법
[2]
소채
2997
2016.10.15
71
스킨쉽을 많이 하려고해요.
[7]
경이승주맘
2814
2016.10.14
70
연이훈이맘
2499
2016.10.13
69
5학년 딸아이의 고민~
[5]
따사로움
2101
2016.10.12
68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이
[12]
소채
3030
2016.09.18
67
경이승주맘
2854
2016.09.18
66
중3아들 무섭더라구요 ㅎㅎ
[6]
윤경준맘
3574
2016.09.14
65
꿈꾸는쌍둥맘
2401
2016.09.13
64
풀잎76
2848
2016.09.12
63
뚜뜨
2506
2016.09.12
62
우리조카가 중1인데~~
[4]
빵점엄마
2254
2016.09.12
61
태석재석맘
2428
2016.09.12
60
경이승주맘
2536
2016.08.14
59
여전히 한까칠 하는 딸....
[3]
풀잎76
2446
2016.08.13
58
꿈꾸는쌍둥맘
2704
2016.08.08
57
최강마미
2700
2016.08.07
56
감정이 오락가락해요.
[2]
스윗헐크
2340
2016.06.12
55
초등저학년도 사춘기
[2]
마가리다
2497
2016.06.12
54
핸드폰을 못하게 해야하나요?
[5]
그린코코아
2726
2016.06.12
>>
어느선까지 참아야할까요?
[5]
풀잎76
2311
201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