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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세아이중 6세 큰 아이가 막내동생(현재 2세)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우타는 모습을 크게 보였습니다. 할 수 있는 것들(밥먹기 옷입기 양말신기 등등)을 엄마에게 해달라고 떼쓰고 아기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사실 몇달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벌써 1년이 흘렀는데도 증세가 더 심해지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큰아이 하는 걸 다 받아 줄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네가 할 수 있는 건 해야하고 언니이기에 엄마를 도와줘야한다는 의무감을 의연중에 말해주게되네요. 엄마가... 냉정한가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한아이만 계속 오냐오냐 할 수도 없고... 고민스러운 상황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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