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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33개월(아들) /둘째 9개월(딸) 입니다.
첫째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1. 내복 등 옷에 단추가 있으면 하루종일 물고다녀 침으로 흥건히 젖습니다.
못하게하면 한쪽팔로 계속 반대쪽 단추를 하루종일 잡고 다닙니다.
2달~3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2. 자꾸 제 옷 속에 들어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다못해 발이라도 계속 집어넣는데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3. 대화 중에 목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두 귀를 막고 꺄~~ 하고 비명같은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 앞에서 큰 소리로 싸운 적 없습니다.)
4. 조금만 어두우면 난리를 칩니다.
잠들때까지도 온 집안에 불을 밝게 켜고 다닙니다.
5. 기저귀를 계속 차려고 합니다.
예전에 몇 번 가린적이 있는데 칭찬도 많이 해주고 축하하고 격려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안 하려고 합니다.
6. 아침에 먼저 일어나면 제 배꼽을 계속 후벼대는데 처음에는 참는데 진짜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좋게좋게 얘기하다가 계속 그러길래 너무 화가 나 소리를 지를 지경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둘째아이가 9월인데 저희는 오히려 첫째한테 더 신경쓰고 더 많이 안아주는데... 주위에서도 티가 날 정도로 첫째한테 더 신경써주고 사랑해주고 놀아주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첫째 아이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1. 내복 등 옷에 단추가 있으면 하루종일 물고다녀 침으로 흥건히 젖습니다.
못하게하면 한쪽팔로 계속 반대쪽 단추를 하루종일 잡고 다닙니다.
2달~3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2. 자꾸 제 옷 속에 들어옵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다못해 발이라도 계속 집어넣는데 아주 미칠지경입니다.
3. 대화 중에 목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두 귀를 막고 꺄~~ 하고 비명같은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 앞에서 큰 소리로 싸운 적 없습니다.)
4. 조금만 어두우면 난리를 칩니다.
잠들때까지도 온 집안에 불을 밝게 켜고 다닙니다.
5. 기저귀를 계속 차려고 합니다.
예전에 몇 번 가린적이 있는데 칭찬도 많이 해주고 축하하고 격려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안 하려고 합니다.
6. 아침에 먼저 일어나면 제 배꼽을 계속 후벼대는데 처음에는 참는데 진짜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좋게좋게 얘기하다가 계속 그러길래 너무 화가 나 소리를 지를 지경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둘째아이가 9월인데 저희는 오히려 첫째한테 더 신경쓰고 더 많이 안아주는데... 주위에서도 티가 날 정도로 첫째한테 더 신경써주고 사랑해주고 놀아주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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