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두돌이 되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하원할 때 가면
담임선생님이 같은 반 여자아이 머리를 때리고 물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은 원래 순한 편이라고 많이 듣곤 했어요. 하지만 요즘 들어 하원 때마다 그런 말을 듣습니다.
담임샘은 그저 같이 놀다가 그런다고 합니다.
최근에 얼집 같은 반 친구들이 갑작스레 입소를 많이하면서
반 인원이 많아졌긴했는데 그 때문일까요?
집에서 부부간에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데 안그러던 아이가 왜이러는걸까요?
다른 집아이에게 상처라도 낼까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0개
613개 (6/3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3
축복맘큐
15
2019.11.08
512
박정욱멘토
6
2020.05.22
511
구미성구미성
2781
2019.11.06
510
김은미멘토
2820
2019.11.17
햇살mom
3458
2019.11.01
권성원멘토
3301
2019.11.26
507
우블리네
5
2019.10.25
506
박영임멘토
6
2019.11.04
505
쭈프로
2924
2019.10.25
박정욱멘토
3047
2019.11.04
503
붉은슛돌이
2864
2019.10.24
502
윤미경멘토
2319
2019.11.17
501
땡글이이슬맘
12
2019.10.24
권성원멘토
3468
2019.11.03
499
응가맘
3009
2019.10.23
498
박정욱멘토
3040
2019.11.04
모래폭풍
2846
2019.10.22
박정욱멘토
2065
2020.05.22
육아초보
2860
2019.10.22
장소현멘토
2590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