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엔 미의 기준이 날씬함인 경우가 많은데요,
5살 아이가 음식을 먹거나 할때 “엄마 이거 먹으면 살쪄 ? 뚱뚱해져?” 묻기도 하고,
“우리 선생님은 못생겼어. 뚱뚱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께 그런말씀 하는 거 아니야
뚱뚱한 건 못생긴 게 아니야 라고 얘기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조금 더 똑똑하게 아이의 어린 선입견을 깨트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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