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은 각자 점심을 해결 후...각자 볼일을 보러~~~
점심시간만 시간이 있다 보니, 같이 먹는 여직원들 각자 볼일 보러 갑니다.
저도 다이소 가서 빨래집게 좀 구매하고,
옆에 명랑에 들러서리~
혼자 얌얌 먹으며, 좀 걷다 들어왔답니다.
오늘은 바람이 잔잔하니~ 시원하네요. 덥지 않아요.
점심 맛잇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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