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은 각자 점심을 해결 후...각자 볼일을 보러~~~
점심시간만 시간이 있다 보니, 같이 먹는 여직원들 각자 볼일 보러 갑니다.
저도 다이소 가서 빨래집게 좀 구매하고,
옆에 명랑에 들러서리~
혼자 얌얌 먹으며, 좀 걷다 들어왔답니다.
오늘은 바람이 잔잔하니~ 시원하네요. 덥지 않아요.
점심 맛잇게 드셨나요?
댓글 2개
1,336개 (6/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6
선인장v고양..
3855
2018.05.25
1235
예자매맘쩡이
3649
2018.05.25
1234
예자매맘쩡이
3668
2018.05.24
예똘맘
4152
2018.05.23
1232
석가탄신일이라 절에 다녀왔어요
[2]
연이훈이맘
3896
2018.05.22
1231
봉선화가 많이 자랐네요^^
[4]
선인장v고양..
4423
2018.05.16
1230
이 더위 잘 보내고 계시죠?
[2]
예자매맘쩡이
3910
2018.05.15
1229
예자매맘쩡이
3369
2018.05.15
1228
이영자 추천 국수집 다녀왔어요
[2]
연이훈이맘
3679
2018.05.14
1227
아이들 책을 고르다보면,,
[2]
예자매맘쩡이
3751
2018.05.11
1226
예자매맘쩡이
3560
2018.05.09
1225
어버이날 자축 하자구요
[2]
연이훈이맘
3937
2018.05.08
>>
점심 맛잇게 드셨나요?
[2]
예자매맘쩡이
3526
2018.05.08
1223
냥냥루나
3472
2018.05.08
1222
송도 캠퍼스 다녀왔어요
[4]
연이훈이맘
3734
2018.05.04
1221
예자매맘쩡이
3729
2018.05.04
1220
지극히평범
4342
2018.05.01
1219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6]
예자매맘쩡이
3994
2018.04.30
1218
[유아] 긍정훈육
[2]
디자인드레
3711
2018.04.29
1217
풀잎76
3390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