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매일 지나가는 역.
요즘 한참 소풍철이죠~
중고딩은 대중교통이용해서 장소로 이동하니,,
전철안도 시끌버쩍입니다.
큰아이네반은 이번주 금욜 경복궁으로 간다하네요.
담임샘이 어디로 가고싶냐 물었는데,,
다들 못들었는지 의견도 못내고 장소가 정해졌다며. ㅎ
1학년때도 갔던곳이라 다른곳으로 가보고 싶었던듯해요.
소풍은 생각만해도 즐겁죠.
요즘 한참 소풍철이죠~
중고딩은 대중교통이용해서 장소로 이동하니,,
전철안도 시끌버쩍입니다.
큰아이네반은 이번주 금욜 경복궁으로 간다하네요.
담임샘이 어디로 가고싶냐 물었는데,,
다들 못들었는지 의견도 못내고 장소가 정해졌다며. ㅎ
1학년때도 갔던곳이라 다른곳으로 가보고 싶었던듯해요.
소풍은 생각만해도 즐겁죠.
댓글 0개
1,336개 (5/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6
지방선거도 드디어 끝났네요
[2]
연이훈이맘
3494
2018.06.14
1255
맛있는 수박쥬스.
[2]
예자매맘쩡이
3980
2018.06.12
예자매맘쩡이
4040
2018.06.07
1253
예자매맘쩡이
3707
2018.06.05
1252
예자매맘쩡이
3573
2018.06.04
1251
선인장v고양..
3639
2018.06.03
1250
조용필 콘서트 다녀왔어요
[2]
연이훈이맘
4324
2018.06.03
1249
디자인드레
3285
2018.06.03
꿈여우
3374
2018.06.03
예똘맘
3678
2018.06.01
1246
요즘 과일 맛있는거 같아요.
[2]
예자매맘쩡이
3921
2018.06.01
1245
국어 수행평가.
[5]
예자매맘쩡이
3953
2018.05.31
1244
냥냥루나
4166
2018.05.30
1243
예자매맘쩡이
3655
2018.05.30
지극히평범
4288
2018.05.30
연이훈이맘
3332
2018.05.29
1240
예자매맘쩡이
3680
2018.05.29
1239
이 책 찾아 안산까지...
[2]
예자매맘쩡이
3628
2018.05.28
1238
예자매맘쩡이
3272
2018.05.28
1237
꿀잠자는 아이 잠자리 만들기
[2]
디자인드레
3943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