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아침 출근길,
냉장고에서 ㅎㅎㅎ 꺼내서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요거는 둘째꺼 간식인데 ㅋㅋ
이상하게 애들이 이렇게 쟁여 놓은걸 먹는게 더 맛있단 말이지요..
간만에 먹는 오~예스 ㅎㅎ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근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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