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알기 아까운 다양한 교육 정보를 나누세요
추석연휴를 잘 보내고, 오늘 마지막 강의를 들었답니다.
강의가 30강이라~ 이걸 들어보자 해 놓고서도 언제 다 듣지 했는데~
재미있어서, 내가 무언가를 알아가는거 같아서
하루에 2,3개 강의를 들을때가 있더라구요.
왜 의사,약사가 라틴어 고대그리스어로 작성을 하는지.
왜 CIA가 대통령도 모르게 앤디 워홀을 후원했는지.
명품 모델은 왜 비편실적인 외모를 가지는지 등등.
이 강의를 들으면서도, 아는거 같았지만, 제가 짧게 알고 그냥 지나쳤던게 많았답니다.
스티브 잡스만의 터틀넥셔츠와 청바지. 왜 그랬던것인지도.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조승연 작가님 덕분에.
인문,예술,사회 모든 분야를 재미있게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좀 길긴 하지만, 재미나요~
아마 저처럼 처음에 강의가 많다 할 수 있지마, 다음 강의를 또 빨리 보고시다 생각이 들껍니다.
조승연 작가의 WHY 궁금한 인문, 예술, 사회 이야기 강의를 듣고.. 전 더 똑똑해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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