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동안 큰 문제 없이 잘 컸는데.. 초등학교 5년이 되고나서는
게임에 빠진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쫌 하겠지 하고 가볍게 잔소리만 했는데..
요즘은 큰 소리를 쳐도 알았다고 하고만.
쫌 지나면 또 게임만 하더라구요.
둘다 직장다니니 하루종일 애를 지켜볼수도 없고
어떨 때는 화가 정말 치밀어오르더라구요.
근데 좋게 아이가 스스로 절제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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