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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살이 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들어 너무 힘이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옮기기 싫어해서 매번 30분,40분동안 실랑이를 벌이느라 아이도, 저도 진이 빠집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야 될 때, 집에서 노는데 밖에 외출을 나가야 할 때 매번 하던 것을 계속 하려고 떼를 쓰고 이렇게 구슬려도, 저렇게 구슬려도 협상이란게 되지를 않습니다. 이렇게 진을 빼고 낭비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설득해서 이동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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