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RE:초2아이 사춘기 전초전
이성옥멘토 2018.12.12 18:06조회 2991

제가 드리는 해결책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실천해보세요.

철저하게 아이 입장 되어 보시면 아이가 왜 그런지 보이실 거에요.

부모가 말하는 것이 아이입장에선 안보일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아이가 대체 왜 고집을 피우고 억울해 하면서 눈물흘리는지 보일거에요.

 

아이입장 되어보기

어떠세요? 아이입장에서는......

........................................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다음에 이야기 나눠보세요.

조언, 충고, 비판은 노노,

아이마음 읽어보기 도전해 보세요.

 

 


 


 

[원본글]

아이가 정말 온순하다가 자기 고집을 피울땐 정말 고집을 강하게 피력해요. 그래서 제가 제재하면 눈믈을 흘리며 억울해한답니다. 아이의 고집과 주장이 맞지 않을때 제가 어떻게 존중해줘야 될까요?
댓글 0
613개 (20/31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박영임멘토
11
2019.01.13
코코리
108
2018.12.12
이성옥멘토
120
2018.12.12
230
할매라불려요
108
2018.11.25
박영임멘토
105
2018.12.26
힘세고날센돌..
3431
2018.11.25
윤미경멘토
4472
2018.12.31
범민현준맘
3438
2018.11.25
황화정멘토
3634
2018.11.27
다락방꼬마
3052
2018.11.25
이성옥멘토
2773
2018.12.12
박영임멘토
2727
2018.12.26
달콤마미
2988
2018.11.24
박영임멘토
2749
2018.11.29
짱구줌마
3300
2018.11.23
이성옥멘토
2992
2018.12.12
엘리쓰
2916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