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를 해서...
친정 어머니께 자주 맡겼었습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나서나, 주말에 자주 놀아주며
나름 애착관계를 잘 형성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제가 함께 있으면 무조건 어머니께 안기려고하고..
가끔은 제가 데리러가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요즘은 일을 그만 둬야하나 고민도 많이 드는데요.
일을 그만두지 않고서도, 현재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아이와 좀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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