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요즘 아이 어린이집을 데려다주고 데려오다보면
곳곳에 활짝핀 꽃들을 볼 수 있는데요.
벚꽃 지기전에 벚꽃축제나..... 수목원에 함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데도...
학기초라 그런지..이래저래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니..
꽃구경할 여유조차 잊어버리고 지낸듯 해요.
모처럼 활짝핀 꽃을 보니 봄이 가기전 꽃구경 가고 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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