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벌써 올해도 어김없이 구정이 다가오네요.
아직 명절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마음이 이렇게 무거운건 왜!!일까요 ㅠㅠ
장남며느리는 책임은 많고, 돌아오는건 없고.
그래도 모처럼 온 식구들이 만나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은 좋은 것 같습니다.
장보러 가기전 애들 학원 문제로 간만에 인터넷도 좀 하고, 오랫만에 여기도 들어오네요.
아직 여기가 많이 안알려져서 그런가 조용하네요. ㅎㅎ
암튼, 다들 명절을 준비하는 며느리 여러분
다같이 힘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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