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신고
인쇄
스크랩"엄만 나는 안좋아? 흥!!"
"엄만 나랑은 안놀지? 흥!!"
"엄마 나 삐칠꺼야! 흥!!"
이말은 아빠한테도 함께 한답니다~
요즘 0춘기인가요 ㅋㅋ
한창 삐치기 잘할때지만 이런말 할때마다 난감합니다~~~
다시 애기가된 다섯살 된 따님!!
댓글 1개
1,336개 (40/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6
[중고등자녀] 스마트폰~~
[2]
풀잎76
1790
2016.10.29
555
리프
1958
2016.10.28
>>
[유아] 삐치기 잘하는 딸~
[1]
빵점엄마
1981
2016.10.28
553
삼둥이맘부산..
1862
2016.10.27
552
따사로움
1918
2016.10.27
551
꿈꾸는쌍둥맘
2062
2016.10.26
550
연이훈이맘
2095
2016.10.25
549
뚜뜨
2047
2016.10.24
548
태석재석맘
3142
2016.10.21
547
사랑이맘맘
3401
2016.10.16
546
윤경준맘
2068
2016.10.15
545
잘 때마다 전쟁!
[4]
리프
3084
2016.10.14
544
아들과 딸 차별한다고???
[2]
빵점엄마
3275
2016.10.13
543
요즘날씨가좋네요
[1]
뚜뜨
3153
2016.10.13
542
삼둥이맘부산..
3061
2016.10.12
541
꿈꾸는쌍둥맘
3306
2016.10.12
540
너무나도 다른 마음~~ㅠㅠ
[2]
태석재석맘
3224
2016.10.10
539
감사
[1]
소채
3204
2016.10.09
538
가족여행..어디로 가야할지..
[3]
최강마미
3257
2016.10.09
537
경이승주맘
3170
201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