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미운 7살에서 죽이고 싶은 7살이 됐다고 해도
우리 작은 아이는 그럴 줄 몰랐네요.
늘 애교쟁이였는데 7살이 되더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겠다고 고집을 피워요.
그리고 공부도 싫고 밥먹기도 싫고 유치원 가기도 싫고
핸드폰 게임만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야단을 쳐도 막무가내네요.
어쩌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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