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제가 혼자 집에서 사업을 하다보니,
항상 바빠요...
차라리 회사에 다님 회사에 있는 동안에만 일을 할텐데,
집에서 하니깐, 집안일도 내가, 육아도 내가, 일도 내가...
하루종일 종종종종~
마감때가 되면 예민해져서, 아이가 늦게 자거나,
일해야되는데 옆에서 같이 놀아달라고 하면, 목소리부터가 변해요.
이건 아이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인데...
하아.. 미치겠어용...
대한민국 맘들 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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