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동생네 시아버님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안가볼수도 없고,
저녁에 다녀왔네요.
힘들어 하는 동생을 보니 몸은 피곤하지만, 다녀오기를 잘했다 싶더라구요.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지금 부모님께 전화한통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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