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초5아들..공부에는 여간 재미없어 하고 놀기만 하려고 하는 아들...
해야된다고 ..이젠 정말 해야할 시기라고....줄기차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늘 알고 있다고..할꺼라고..대답하는 아이..
음...1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노력하고 자기할일하는 아이정도로 키우고 싶은데 왜 그게 안될까요??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중요해서 그런자세를 갖게 하고 싶은건데...공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저 아이의 태도는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할때되면 다 한다고...걱정하지 말라고 해놓고선...단원평가보면 그저 지극히~~평범한 점수를 받아오는 아이...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남들은 초등부터 계획세워 대입준비를 한다는데....이건 뭐....그저 노는게 좋은 뽀로로인것을...매일같이 공부를 시키고 싶어도 따라와주지 않고 미루기만 하는데...공부하는 날은 오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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