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
공감 나눔터 일상 나누기엔 처음 글을 남기네요!
지금 시간이면 첫째 대호는 어린이집에서 점심 식사를 마쳤겠지요? 여유로운 시간도 잠시...아직 적응기간이라 픽업하러 가야해요 (^^;)
부공에 첫째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걸로 고민 상담 남기고 자리가 계속 나지 않아서 집앞 어린이집에 문의드리니 올해는 이사가지 않는 이상 입학이 힘들다고..근처 가정 어린이집은 자리가 있을테니 신청해보라하셔서 지난달 말에 바로 7단지에 두 곳 넣었거든요. 신청 다음 날 연락이 오더라구요. 오기로 한 아이가 아파서 등록을 못하고 있어서 한자리가 딱 남는다고...그렇게 후딱 들어갔어요. 근데 이틀 등원하고 고열에 아파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오늘 등원시키는데 처음에는 뒤도 안돌아보고 신나서 들어가더니 지난주부터는 얼집만 들여보내면 울어요ㅎㅎ 울음끝이 길지 않고 먹는 걸 좋아해서 먹는거 주면 금새 뚝 그치긴 하는지라 그나마 다행이예요.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하는데 국민행복카드로 가능한 줄 알았는데 아이사랑카드 발급을 새로 발급 받아야한다니..별 이야기 없으셔서 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다 알아서 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안내문자 보내주셔서 처리하려고보니 안되서 급하게 주거래은행 전화해서 전화로 발급 신청했네요. 초보맘이지만 그래도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어린이집이나 이런쪽으로는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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