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숫자공부가 하고 싶다는 아이에게
동네에서 파는 숫자공부사다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숫자를 많이 안다고 조잘조잘 얘기하더니 내심 부러웠나 봅니다
아직은 ( 크다. 작다 ) ( 높다. 낮다 ) ( 깊다 얕다)
개념 잡아가는데...세상 진지하네요
숫자 5도 뒤집어 썼다가 ㄹ을 썼다가 웃기지도 않아요
^^ 사실...12월생이라 또래보다 늦다지만 본인이 욕심부리면서 잘안된다고 울때는
제 속도 살짝 뒤집어지지만
이 또한 길지않은 기쁨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뒤집어진 숫자를 바로 잡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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