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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당일여행 나왔네요.
제천 모노레일 태워주려고
허리아픈 남편 데리고 나왔는데
비와서
제가 도착하기 전에 마감했다구.ㅜㅜ
예약한 표인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애들은 입구에서 눈물 뚝뚝
다들 마음 상해서 집에 바로 돌아간다는 분위기..
한참 차타고 달리다
제천 숲체험장으로 ..
비싸긴했지만
유격훈련같은
스릴있는 체험이라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아이들도 생각했을까요?
포기하지않음
또다른 행복들이 삶 곳곳에함께한다는 것을요.
제천 모노레일 태워주려고
허리아픈 남편 데리고 나왔는데
비와서
제가 도착하기 전에 마감했다구.ㅜㅜ
예약한 표인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애들은 입구에서 눈물 뚝뚝
다들 마음 상해서 집에 바로 돌아간다는 분위기..
한참 차타고 달리다
제천 숲체험장으로 ..
비싸긴했지만
유격훈련같은
스릴있는 체험이라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아이들도 생각했을까요?
포기하지않음
또다른 행복들이 삶 곳곳에함께한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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