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통합플랫폼 부모공감 - 진로를 서서히 고민해야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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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초등 고학년 아들이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체육교육학과쪽도 생각하고 있구요 수학ᆞ과학을 좋아해서 로봇ᆞ기계쪽도 생각중이구요

요즘 생각이 좀 많은가봐요 무엇을 하던 본인이
몰입하고 즐길수 있음 좋겠어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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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336개 (43/67페이지)

496

[유아] 아이 얼굴에 상처가 났어요. [4]

리프

2981

2016.09.06

495

저.. 욕먹는거 알아요 형님~ [3]

빵점엄마

3385

2016.09.06

494

[중고등자녀] 공부량이 넘 적어요.

경이승주맘

1846

2016.09.05

493

3학년 아들 녀석 유트브에 푹! ㅠ.ㅠ [3]

따사로움

3475

2016.09.05

492

아이 원에 보내는데 너무 울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2]

뚜뜨

3417

2016.09.05

491

서울대 투어 다녀왔어요 [7]

연이훈이맘

3675

2016.09.05

490

딸과 미용실 데이트♥ [3]

삼둥이맘부산..

3535

2016.09.05

489

[초등자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둘째 [4]

소채

2497

2016.09.04

488

국립과천과학관 넘 재미있어요. [2]

태석재석맘

3272

2016.09.04

487

[유아] 밥을 안먹는 아이~~ [5]

풀잎76

2736

2016.09.03

486

[유아] 잠들기 전 꼭 물을 찾는 아이! 자기 싫어서 그러는게 뻔히 보이지만.. .. [4]

사랑이맘맘

2764

2016.09.02

485

[유아] 첫째는 첫째대로~ 둘째는 둘째대로~~ [4]

빵점엄마

1918

2016.09.02

484

[유아] 어린이집 하원하면 엘레베이터에서 부터 텔레비젼을 켜달라고해요 [6]

윤경준맘

1915

2016.09.02

483

학부모와의 관계를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요? [2]

삼둥이맘부산..

3304

2016.09.01

482

[중고등자녀] 중딩 딸 왕따에 맞서 이긴 사연... [15]

최강마미

2335

2016.08.31

481

[유아] 제가 체력이 안되네요 ㅠㅠ [2]

뚜뜨

1886

2016.08.30

480

[초등자녀] 체력이 너무 약해요~! [4]

따사로움

1984

2016.08.29

[초등자녀] 진로를 서서히 고민해야할 듯요 [4]

연이훈이맘

2029

2016.08.29

478

[초등자녀] 5학년 아이들 다들 이런가요?? [6]

꿈꾸는쌍둥맘

1903

2016.08.29

477

메트로시티 팔찌랑 귀걸이 맘에 들어요.

태석재석맘

3232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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