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점심시간 오랜만에 과천도립도서관에 들렀답니다.
회사언니도 독서를 해야겠다며 대출증 만들 겸 해서 같이 다녀왔뜨랬죠~
어떤 책을 빌릴까 고민 하는 언니에게 ㅎㅎ
큰아이가 몇 일전 저에게 읽어보라고 했던 "기사단장 죽이기" 책을 권해주었죠.
참고로 전 아직 않 읽었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최근에 눈물 흘리며 읽엇던 "기억을 잇다"도 추천 해줬지요..
따스한 햇살 맞으며 책도 빌려오고, 햇살도 쬐고 기분 좋더라구요.
오늘도 이렇게 날씨가 맑고 화창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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