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고1 딸아이 남친 생겼다고 밤새도록 카톡 주고 받으며 좋아하더니 어느 날 헤어졌다고 슬프하네요. 둘이 깨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앞두고 남친이 절교를 선언 했네요. 마음 아파하는 모습 보니 가엾기도 하고 성질도 나고 참으로 맘이 묘합니다..
마음이 아플 텐데 혼도 못 내고, 그렇다고 다독여 주기도 그렇고 하여 말없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찌 할 줄을 모르겠어요.
댓글 3개
152개 (6/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
대화거부할 때는..
[4]
퓨어맘
2961
2016.06.11
51
낯선여행자
2537
2016.06.10
바밤바
2715
2016.06.10
49
자기조절학습검사 나왔네요
[2]
연이훈이맘
2847
2016.06.09
48
알이즈웰
2923
2016.05.16
47
말대꾸 어찌해야할지..
[3]
그린코코아
2741
2016.05.15
초록꿈
1942
2016.08.07
45
사춘기에는.
[3]
마가리다
2378
2016.05.15
44
낯선여행자
2465
2016.05.15
43
사춘기 끝과 시작~~!
[4]
풀잎76
2898
2016.05.14
42
이제 시작인 듯해요.
[3]
스윗헐크
2256
2016.05.14
41
사춘기 언제 끝나나요
[3]
퓨어맘
3879
2016.05.12
바밤바
3110
2016.05.11
39
친구를 너무 좋아해요
[6]
낯선여행자
2682
2016.04.11
38
애 말투가 달라져요
[4]
스윗헐크
2646
2016.04.11
알이즈웰
2710
2016.04.09
36
그린코코아
2698
2016.04.07
35
풀잎76
2305
2016.04.07
34
사춘기가 뭔지~
[6]
퓨어맘
2308
2016.04.05
33
SNS의 핵심이 관계더라구요
[6]
연이훈이맘
2210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