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심리/인성] 어린이집 스트레스 없이 적응하기
소윤화멘토2021.04.06조회 480

 

QUESTION 

 

3월이면 많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적응 기간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어린이집,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 등등의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서 1~2주 정도의 적응 기간을 갖게 됩니다. 어린이집을 처음으로 접하는 부모의 걱정은 더욱더 큽니다.
  
-우리 아이가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우리 어린이집은 믿을만한 곳일까?
-먹거리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공하고 있을까?
-다치지는 않을까?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할까? 생각만으로도 힘드실 겁니다.
  
아이 대부분이 부모와 떨어져 본 경험이 없는 만 0~ 1세 아이들 교실은 그야말로 울음바다입니다.
  
-엄마가 떼어 놓고 나가 불안해서 우는 아이. 
-애착 인형 또는 물건을 안고 우는 아이. 
-선생님 앞치마를 잡고, 울며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
-다른 친구들이 우는 모습에 울음이 터져버린 아이.
  
3월이면 우는 아이들과 그런 우는 아이를 이런저런 사정으로 보내며 불안해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이 적응을 쉽게 잘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SOLUTION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기간은 최소 1주에서 최대 한 달 또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빠르고 느림은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양육방법에 따라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기질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조급하게 생각하거나, 강압적으로 적응시키려 하면 아이는 더욱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1 ~ 2주 후 어린이집을 거부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이런 아이들은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해 줘야 합니다.


-부모가 불안해하면 아이도 불안해하며 적응이 늦게 됩니다. 아이가 다칠까 봐 노심초사 부모가 불안해하며, 어린이집을 믿지 못하고 보내게 된다면 아이도 불안해합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어린이집 적응을 위한 TIP 


1. 어린이집에 대해 이야기해 주기 

 

어린이집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엄마와 떨어져서 친구들과 놀다~ 집에 다시 온다는 것, 엄마는 그동안 무엇을 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어려서 모를 거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다 듣고 있으며, 알 수 있습니다. 

 

 

2.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 간의 좋은 관계를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엄마와 교사가, 친하게 이야기하는 모습과 지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선생님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3. 도망치듯이 떼어 놓지 말고, 눈을 맞추며 인사하고 보냅니다. 


아이는 우는 상황에서도 부모가 하는 말을 다~ 듣고 있습니다. 아이가 심하게 운다고 인사도 하지 않은 채 도망가듯이 나오게 된다면 아이는 더욱더 부모를 찾게 됩니다.

 

 

4.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독여줍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환경에 불안감과 싸웠을 아이를 꼭 안아주며 위로해 줍니다. 자기의 마음을 알아준 것만으로도 아이는 큰 힘이 됩니다.

 

 

5. 부모가 어린이집에 대해 신뢰하기 

 

불안한 부모의 마음을 아이는 느낍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가 많이 불안하다면, 어린이집 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부모가 어린이집을 믿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보내야만 아이도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된다면, 어색함과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힘듭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격려해 준다면, 스트레스 없이 어린이집을 잘 적응하게 될 것입니다.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선생님, 친구들과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도, 아빠도 모든게 처음이니까요.
처음이라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들,
부모공감과 함께해요.

소윤화 멘토와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