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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인성] 수면전쟁 극복 방법은?
장소현멘토2019.04.09조회 2878

우리 아이는 낮잠을 한 시간 정도씩 자는데,

그것 때문인지 아이가 평소 잠드는 시간이 11시~12시 사이예요.

그것도 겨우 혼내야 재우는 시간이구요.

 

내년에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하는데,

벌써부터 등원전쟁이 걱정이에요. 


 

 

아이들마다 개인차는 있지만 3세 이후로는 평균 1-2시간 정도 낮잠을 통해 자신의 생체리듬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아직까지는 1시간 정도의 시간은 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아이가 늦게 자는 것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또한 어머님께서 어린이집 등원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아이의 수면시간과 연결되어 ‘수면전쟁’, ‘등원전쟁’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낮잠을 자지 않아도 아이가 전혀 짜증,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면 낮잠을 끊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낮잠을 끊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보내는 사인이 있습니다. 

- 낮잠을 자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낮잠을 자려할 때 피곤해 하지 않는다.
- 낮잠을 자지 않아도 아이가 전혀 짜증, 신경질 등을 나타내지 않는다.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낮잠을 끊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 일도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밤에 늦게 자는 것에 대한 환경이 더 필요하다고 보면 사실 잠을 자는 일도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잠들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같은 시간에 잠들고 같은 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하지요. 집안에 전체 조명을 줄이고 엄마도 함께 ‘이제 잘 줄 준비를 할 시간이야!’ 하는 신호를 만들어 실천해 보세요. 아이가 원하는 잠옷을 입도록 하거나 책을 읽어주는 방법, 잠자리 기도나 인사 등을 선택해 자는 환경을 익숙하게 받아들도록 해주세요.

 

 

 

 

잠자는 시간을 좋은 기억과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게 도와주세요.


억지로 재운다던가? 재우는 과정에서 ‘너 앞으로 어린이집은 어떻게 가려고 해!’, 또는 ‘이렇게 늦게 자서 큰일이다!’ 하면서 잠들기 전에 자녀에게 엄마의 불안과 걱정을 전달하는 것은 편안하게 잠드는 것을 방해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게 되면 부모도 아이도 적응 하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아이도 엄마와 떨어지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지요. 두려움과 걱정에서 좀 떨어져서 보시면 설렘과 기쁨으로 아이와 함께 내년을 맞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도, 아빠도 모든게 처음이니까요. 
처음이라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들,  
부모공감 고민카페에 맡겨주세요. 

장소현 멘토와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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