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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인성] 아이의 감정 조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윤화멘토2021.05.04조회 426

 

아이가 자기 뜻대로 안 되거나 너무 좋아서 흥분할 때마다, 옆에 있는 엄마의 얼굴을 할퀴는 모습을 보며 깜짝 놀라웠습니다. 3살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매번 이런 행동을 한다며 왜 그러는지 또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옆에는 할머니와 엄마가 같이 계셨는데도 유독 엄마에게만 그러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태어나서 3살까지는 아이의 성격과 버릇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정서가 분화되는 시기로 자신감과 독립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양육자와 떨어질 때는 분리 불안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는 울면서 소리 지르거나 떼를 쓰기도 하며 좋아요!”“싫어요!”라는 언어로 긍정과 부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바른 성격이 형성되며, 감정 조절을 잘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언제 화가 날까요?

아이의  좌절이 있었기에 생기게 됩니다.
아이는 좌절당했을 때 두렵고 화가 나게 되며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박탈당할 때 좌절합니다. 
무조건 안 돼’ 하기 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듣고 조율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이 시기 대부분 아이는 언어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화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화를 예방하는 방법

 -아이를 잘 관찰하며,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감정을 읽어주세요.
  
-무조건 안 돼라는 말보다 안 되는 것과 되는 것을 동시에 가르쳐 주세요.
  
-아이가 좌절의 느낌을 받지 않도록 위험하지 않은 행동은 최대한 허용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며 꼭 안아주세요.
  
-부모가 화를 대화로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우리 아이가 지금 화를 많이 낸다고 하면, 부모의 양육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3세 이전에 아이의 양육자 및 보육환경을 자주 바꾸었을 때도 아이는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해하며 부모에게 화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원인을 생각해 보며 아이에게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가끔 아이의 양육환경을 부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자주 바꾸는 사례가 있습니다. 부모의 관점이 아니라 자녀의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권유합니다.
  
아이의 화를 예방하며 감정 표현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정서 지능이 풍부한 사람이 되어 모델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평상시에 아이와 대화할 때는 감정과 관련된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사소한 일에도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감정 표현을 자주 해 줘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 상태를 늘 민감하게 살피고, 아이의 정서를 수용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안정된 애착 형성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할수록, 아이는 자신의 정서는 물론 다른 사람의 정서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을 위해서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아이가 자기를 때리거나, 부모님을 때리려 할 때는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해주어야 하며, 더는 자신을 다치지 못하게 하도록 강하게 제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도, 아빠도 모든게 처음이니까요.
처음이라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들,
부모공감과 함께해요.

소윤화 멘토와 육아고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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