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홍범식 고택에서 야외강연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편해문 교수와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제와 잘어울리는 교육장소 때문이었을까요, 모든 참여자들이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후기내용(일부)
-가을에 홍범식 고택에서 강사님의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많은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또 다른 허용으로 가까이 다가갈게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들을 깨닫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더 자주 학부모 연수가 개최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