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얼집 방학 끝!
Sophie대호마마 2019.08.05 04:34조회 3380




일주일 어찌 보내나 걱정했었는데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그러고보니 아이 아빠와 보낸 시간보다 아이 친구 엄마랑 여기 저기 놀러다니며 바쁘게 보냈어요. 만삭에 몸이 불편해도 첫째와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이 당분간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못내 아쉬워서 무리해서 돌아다닌거 같아요.
댓글 2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현이맘이
191
2023.12.18
현이맘이
207
2023.12.10
현이맘이
745
2022.10.31
밈맘
1357
2021.04.12
Sophie..
3381
2019.08.05
엘리쓰
3694
2019.07.31
엘리쓰
3218
2019.07.31
1329
Sophie..
3297
2019.07.31
뷰티펄
3235
2019.07.30
Sophie..
3236
2019.07.30
뷰티펄
2879
2019.07.30
*봄향기*
2969
2019.07.29
리프
2921
2019.07.19
예자매맘쩡이
3030
2019.07.18
예자매맘쩡이
3153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090
2019.07.04
힘세고날센돌..
3083
2019.06.27
*봄향기*
3053
2019.06.27
뷰티펄
3039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