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제 한글을 읽을 줄 알면서
한국사 카드 놀이도 곧잘 합니다.
한국사 퀴즈는 맞추지 못하지만, 어떻게든 맞춰보겠다고
답을 보기도 하고,
엄마는 아빠 몰래 퀴즈 정답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아빠가 6 나와라, 6 나와라, 주문을 오우고 주사위를 던졌는데. ..
1 이 나오니 아이가. 헤헤헤헤 좋아서 꺽꺽 넘어갑니다.
아빠가 져 주는게 저리도 좋을 까?
한국사 퀴즈함을 정리하면서 내일 또 하자고 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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