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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
부모공감2014.11.28조회 5573




요즘 자녀 키우기가 많이 힘드시지요?

전의 부모 역할은 먹이고 입히고 학교 보내는 정도면 괜찮았는데 요즘은 이런 기본 외에 외국어, 악기, 스포츠, 학업 동기부여하기, 특기와 적성 찾아주기, 친구 만드는 법 알려 주기, 자존감 세워주기, 밝은 성격으로 키우기, 인상 좋게 만들어주기...등 부모가 해 줘야 할 것이 끝도 한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니 도대체 무엇을 더 해줘야 할지 모르겠고 답답하다고 하소연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엄마(아빠), 언제 집에 와?” 하고 같이 놀아달라고 조르고 보채던 아이가 어느덧 훌쩍 키가 커지고, 이젠 부모 없이도 혼자 잘 할 것처럼 독립을 선언할 때 부모는 불안해집니다. 거꾸로 부모가 아이에게, “너 언제 집에 들어올 거니? 같이 얘기 좀 하자”고 간청해도 사춘기 자녀는 방문을 닫고 대답도 건성으로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자녀수가 급감하면서 부모의 시간, 에너지, 관심, 재정 등을 한 두 명에게 집중하지만 되레 역효과가 나는 것 같으니 왠일일까요? 또 부모가 시행착오를 깨달았을 때 자녀는 이미 훌쩍 커서 부모 품을 벗어나려 하니 세월을 되돌릴 수도 없고...어쩌면 후회막급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가트맨 박사는 ‘부모 역할,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사랑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감정코칭입니다. 이미 수많은 연구, 임상, 학부모/교사 교육을 통해 그 효과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정코칭>을 배우셔서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시간이 “끔찍한 악몽의 나날”이 아니라 서로에게 “감사와 평

화의 소중한 경험과 기억으로 채워지는 축복과 성장의 시기가 되실 것을 믿습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는 결코 하루 하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부모공감에서 감정코칭을 통해 작은 변화의 씨앗을 무럭무럭 키워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학부모님들께 행복과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감사와 함께,

                                                                                                                       최성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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