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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인성] 소리 지르며 강하게 짜증 내는 아이
강성례멘토2021.11.29조회 1589

 

 

 

QUESTION


7세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밖에서는 말이나 의사 표현을 거의 안 하고집에서는 감정 표현이 즉각적이고소리를 지릅니다외출할 때와 집안에서의 모습이 너무 다릅니다겁이 나거나 긴장되면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물건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하면 저도 참지 못하고 화나는 감정으로 치솟고 크게 야단을 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미안함과 죄책감이 큽니다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지는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SOLUTION


   
아이들은 감정에 솔직하고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의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안하거나불만이 있거나슬프거나화가 날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소리를 지르는 행동던지는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정 발달은 후천적이기에 부모의 양육 태도는 자녀의 감정 발달에 영향을 줍니다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은 건강한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 감정을 공감해 주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코칭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게 하려면 부모는 어떠한 양육의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   첫째, 자녀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때 부모는 감정의 단어로 말하면서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고 이유를 물어보면서 말로 표현하도록 하며 잘 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는 평상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감정의 단어들을 나열하며 자녀의 감정을 표현하게 도와주도록 합니다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를 표현 못 하는 경우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자녀가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을 민감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짜증을 내는 순간을 민감하게 관찰을 하면 자녀의 마음을 을 볼 수 있기도 하고어떠한 상황에서 짜증을 내었는지 전후 상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행동에는 숨어있는 감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부모님은 행동의 전후 상황을 잘 살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알고 대안을 주며 해결해 가려고 해야 합니다.
 
   셋째, 아이의 감정은 공감하고 행동은 한계를 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대하여서는 행동에 대한 제한을 해주고 긍정적인 언어로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때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 부모는 아이가 짜증을 낼 때 같이 화를 내면서 강압적인 태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자녀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고 부모의 감정으로 자녀의 감정을 누르려고 하시면 문제 행동은 더 심화될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건강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모델링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객관적으로 자녀를 살펴보면서 감정을 잘 다스려 갈 수 있도록 감정을 코칭 하는 양육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은 부모의 양육태도로 생활방식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부모의 감정 공감과 긍정적인 언어로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고 정서 능력을 발달시켜 갑니다정서가 잘 발달된 사람은 내 감정을 잘 포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예민하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아이의 감정 변화를 놓치지 말고 공감하고 수용하는 태도로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해 갈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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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엄마도, 아빠도 모든 게 처음이니까요.
처음이라서 생기는 고민과 걱정들,
부모공감키즈와 함께해요.
  

 강성례 멘토와 육아 고민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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