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늘 유난히 일찍 기상하신 아드님은 물과 우유 그리고 빵을 찾으시곤 이른 아침식사 후 바로 응가하고 물놀이 모드...(^^;) 실컷 놀더니 이제 다시 졸음이 오나보네요. 저도 잠이 와서 대호 재우면서 한숨 자고 일어나야겠어요. ;)
그나저나 오늘도 천둥 번개치며 비가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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