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방학맞이 키자니아에 방문했네요. 어머머머.. 어쩜이리 다들 부지런하시고 열정이 넘치는지..오전 1부 다녀왔을뿐인데 멘탈까지 탈탈 털린 느낌이라니.. (반성도 하고 칭찬도 하는 시간였네요.) 아이가 하고 싶던 체험을 하나라도 해본것에 감사하며~~ 퉁퉁 부은 다리 마사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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