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해주세요
닫기
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오~예스.
예자매맘쩡이 2018.06.05 08:37조회 3703

 

 

 

 

 

아침 출근길,

냉장고에서 ㅎㅎㅎ 꺼내서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요거는 둘째꺼 간식인데 ㅋㅋ

이상하게 애들이 이렇게 쟁여 놓은걸 먹는게 더 맛있단 말이지요..

 

간만에 먹는 오~예스 ㅎㅎ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근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진거 같아요..

 



 

댓글 0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현이맘이
199
2023.12.18
현이맘이
213
2023.12.10
현이맘이
751
2022.10.31
밈맘
1360
2021.04.12
Sophie..
3388
2019.08.05
엘리쓰
3704
2019.07.31
엘리쓰
3228
2019.07.31
1329
Sophie..
3306
2019.07.31
뷰티펄
3239
2019.07.30
Sophie..
3238
2019.07.30
뷰티펄
2887
2019.07.30
*봄향기*
2975
2019.07.29
리프
2929
2019.07.19
예자매맘쩡이
3038
2019.07.18
예자매맘쩡이
3157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099
2019.07.04
힘세고날센돌..
3089
2019.06.27
*봄향기*
3057
2019.06.27
뷰티펄
3043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