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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자녀지도 노하우

[심리/인성]  과잉보호와 엄격한 통제를 하는 부모

부모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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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4:00

 

평소 스스로 생각할 때 과잉보호와 엄격한 통제를 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자녀는

의존적인 성향을 많이 보이고, 사교성과 창의성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거나

인내심에 있어서 상당히 강하거나 반대로 굉장히 약한 모습을 나타낼 경향이 높습니다.

또한 부모에 대한 적대감정을 표현하기도 하며, 자기 방어의 수단으로서 거짓말을 일삼게 됩니다.

 

평소 과잉보호와 엄격한 통제를 하는 부모들은 자녀의 감정을 어려워하거나 심하게 걱정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또는 어쩔 줄을 몰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녀의 감정표현을 문제 해결의 요구로 대할 때가 많습니다.

이 유형의 부모들은 자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것들이 역효과를 나타낼 때가 많으므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줌으로써 자녀가 자기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자녀 지도 시 아래 내용을 꼭 기억하세요.

 

자녀에 대한 과도한 욕심과 기대심을 조절한다.

 

■ 자녀의 문제를 무턱대고 해결해 주지 않는다. 문제를 부모가 대신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자녀가 실수를 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자녀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정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자녀 지도에 있어서 가급적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 자녀를 도와주어야 할 때는 다음 사항에 주의를 기울인다.

① 누구의 문제이며, 누가 해결할지를 판단한다. 자녀가 원할 때 돕고 반드시 자녀의 의견을 묻는다.

② 자녀가 잘못을 했을 때에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꾸짖도록 하고, 자녀 자체에 대해서는 격려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취한다.

③ 자녀가 혼자서 할 수 없는 것만 도와주고 그렇지 않은 것은 혼자 하도록 내버려둔다.

④ 자녀에 대한 지나친 걱정에서 벗어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 책임을 자녀에게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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