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희집은 첫째가 초3이고 둘째가 5살입니다. 둘째가 첫째 영향으로 휴대폰을 일찍 접하게 되엇어요. 요즘 애들 폰사용법은 안갈켜줘도 알아서 잘하더라구요.처음엔 뽀로로부터 시작햇는데 이제는 게임도 하고 허팝도 보고 안보는게 없더라구요.첫째는 태권도만 다니기때문에 공부는 제가 봐주고 잇어서 공부 봐주는 시간에 둘째는 같 이 공부 하는게 아니라 그 시간에 유투브 삼매경에 빠져 잇답니다.아니면 첫째공부하는거 방해하고. . .첫째는 그래도 휴대폰 자제가 되는데 둘째가 더 힘드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댓글 7개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6
현이맘이
198
2023.12.18
1335
현이맘이
213
2023.12.10
1334
현이맘이
750
2022.10.31
1333
밈맘
1360
2021.04.12
1332
얼집 방학 끝!
[2]
Sophie..
3387
2019.08.05
1331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있어요
[3]
엘리쓰
3701
2019.07.31
1330
내일부터 휴가인데ᆢ
[2]
엘리쓰
3227
2019.07.31
1329
새벽부터,
[4]
Sophie..
3304
2019.07.31
1328
<키자니아 잠실 방문>
[3]
뷰티펄
3239
2019.07.30
1327
태교 바느질,
[4]
Sophie..
3237
2019.07.30
1326
두발자전거 타기 성공
[4]
뷰티펄
2886
2019.07.30
1325
엄마를 위해 남겨두었어요~
[4]
*봄향기*
2974
2019.07.29
1324
이사 준비중이에요
[3]
리프
2928
2019.07.19
1323
예자매맘쩡이
3037
2019.07.18
1322
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6]
예자매맘쩡이
3155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265
2019.07.10
1320
예자매맘쩡이
3095
2019.07.04
1319
한국사 카드놀이를 했어요.
[3]
힘세고날센돌..
3088
2019.06.27
1318
*봄향기*
3057
2019.06.27
1317
오늘은 그런날이에요~~
[1]
뷰티펄
3042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