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방송반이기도 하지만 워낙 기획이나 이런 일들을 좋아해서 다음 주
축제 3주 뒤에 기말고사도 있는데 축제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때론 그런 열정이 이뻐 보이고 부럽기도 하고 가끔은 성적도 좀 더
챙겨야 하지 않나 늘 갈팡질팡하는 엄마의 모습이 제 안에도 있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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