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 요즘은 미운 4살이라더니....
기분이 좋았다가 별거 아닌걸로 기분이 홱! 나빠지고~~~~
참 기분 맞추기 힘드네요..
얘기를 해도 막무가내로 울어대고...
아예 적당히 우는 시간을 주고, 진정되면 엄마한테 얘기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이게 하루에도 몇번이나...!!!
하아... 참... 사춘기는 애나 중2나 어른이나.. 힘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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