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제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른 강의에 비하면, 30강의라 많긴 합니다만
참 알찼습니다.
미술로 보는 아이들의 심리.
매체에서 영재발굴단, 혹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미술을 통해서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는것을 봤습니다.
그땐, 어쩜 저렇게 아이들이 그린 그림만 보고선 아이들의 상태를 파악하지 했답니다.
얼굴 생김새, 나무의 모양만 보고서 말이지요.
미술의 다양한 재료를 통해서 다양한것을 만들어보고, 또한 나의 마음까지 꽤 뚫어볼 수 있는~ ^^
스스로 표현력도 더 좋아지고, 자존감도 높아질꺼 같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 마음뿐만 아니라 강의를 듣는 저의 마음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동영상을 봤으니~
이제 아이들과 하나하나씩 해봐야겠습니다.
해 볼 수 있는 팁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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