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이제 곧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 대비로 책을 읽고 있어요^^;;;
사춘기 아이 별나다 생각말고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잘 크고 있다는 마음으로
칭찬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춘기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늘! 항상! 언제나! 웃는얼굴로 대해주는것~~
너무 어렵네요 ^^;;;
댓글 2개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6
현이맘이
174
2023.12.18
1335
현이맘이
188
2023.12.10
1334
현이맘이
725
2022.10.31
1333
밈맘
1340
2021.04.12
1332
얼집 방학 끝!
[2]
Sophie..
3359
2019.08.05
1331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있어요
[3]
엘리쓰
3670
2019.07.31
1330
내일부터 휴가인데ᆢ
[2]
엘리쓰
3201
2019.07.31
1329
새벽부터,
[4]
Sophie..
3276
2019.07.31
1328
<키자니아 잠실 방문>
[3]
뷰티펄
3216
2019.07.30
1327
태교 바느질,
[4]
Sophie..
3215
2019.07.30
1326
두발자전거 타기 성공
[4]
뷰티펄
2861
2019.07.30
1325
엄마를 위해 남겨두었어요~
[4]
*봄향기*
2953
2019.07.29
1324
이사 준비중이에요
[3]
리프
2899
2019.07.19
1323
예자매맘쩡이
3017
2019.07.18
1322
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6]
예자매맘쩡이
3132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241
2019.07.10
1320
예자매맘쩡이
3067
2019.07.04
1319
한국사 카드놀이를 했어요.
[3]
힘세고날센돌..
3060
2019.06.27
1318
*봄향기*
3034
2019.06.27
1317
오늘은 그런날이에요~~
[1]
뷰티펄
3019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