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저희집은 첫째가 초3이고 둘째가 5살입니다. 둘째가 첫째 영향으로 휴대폰을 일찍 접하게 되엇어요. 요즘 애들 폰사용법은 안갈켜줘도 알아서 잘하더라구요.처음엔 뽀로로부터 시작햇는데 이제는 게임도 하고 허팝도 보고 안보는게 없더라구요.첫째는 태권도만 다니기때문에 공부는 제가 봐주고 잇어서 공부 봐주는 시간에 둘째는 같 이 공부 하는게 아니라 그 시간에 유투브 삼매경에 빠져 잇답니다.아니면 첫째공부하는거 방해하고. . .첫째는 그래도 휴대폰 자제가 되는데 둘째가 더 힘드네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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