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초5아들..공부에는 여간 재미없어 하고 놀기만 하려고 하는 아들...
해야된다고 ..이젠 정말 해야할 시기라고....줄기차게 이야기하곤 하지만 늘 알고 있다고..할꺼라고..대답하는 아이..
음...1등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노력하고 자기할일하는 아이정도로 키우고 싶은데 왜 그게 안될까요??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중요해서 그런자세를 갖게 하고 싶은건데...공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저 아이의 태도는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할때되면 다 한다고...걱정하지 말라고 해놓고선...단원평가보면 그저 지극히~~평범한 점수를 받아오는 아이...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남들은 초등부터 계획세워 대입준비를 한다는데....이건 뭐....그저 노는게 좋은 뽀로로인것을...매일같이 공부를 시키고 싶어도 따라와주지 않고 미루기만 하는데...공부하는 날은 오긴올까요???
댓글 1개
1,336개 (1/6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6
현이맘이
190
2023.12.18
1335
현이맘이
207
2023.12.10
1334
현이맘이
745
2022.10.31
1333
밈맘
1357
2021.04.12
1332
얼집 방학 끝!
[2]
Sophie..
3380
2019.08.05
1331
요즘 다육이에 푹 빠져있어요
[3]
엘리쓰
3694
2019.07.31
1330
내일부터 휴가인데ᆢ
[2]
엘리쓰
3218
2019.07.31
1329
새벽부터,
[4]
Sophie..
3297
2019.07.31
1328
<키자니아 잠실 방문>
[3]
뷰티펄
3234
2019.07.30
1327
태교 바느질,
[4]
Sophie..
3236
2019.07.30
1326
두발자전거 타기 성공
[4]
뷰티펄
2879
2019.07.30
1325
엄마를 위해 남겨두었어요~
[4]
*봄향기*
2969
2019.07.29
1324
이사 준비중이에요
[3]
리프
2921
2019.07.19
1323
예자매맘쩡이
3030
2019.07.18
1322
녀석덕분에 오늘도 웃습니다.
[6]
예자매맘쩡이
3153
2019.07.17
예자매맘쩡이
3262
2019.07.10
1320
예자매맘쩡이
3090
2019.07.04
1319
한국사 카드놀이를 했어요.
[3]
힘세고날센돌..
3083
2019.06.27
1318
*봄향기*
3053
2019.06.27
1317
오늘은 그런날이에요~~
[1]
뷰티펄
3038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