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일상 이야기를 자유롭게
어릴때부터 마른적이 없었어요.
초등 고학년 되면서 아침이 무엇인지, 저녁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점심이야 학교에서 먹으니 묻지 않고요.
특히 방학때만 아침, 점심, 저녁이 뭔지, 물어보고 합니다.
그게 나름 스트레스라 식단표도 작성했어요.
그런데 몇달 하다가 제가 귀찮아서 그만두었네요.
성장기라 아주 열심히 먹어서 양도 많아지고 메뉴도 원하는 걸 달라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먹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매번 음식을 하려니 아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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