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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카페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화니쭈니맘 | 2019.08.12 09:28 | 조회 155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제 마음을 저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큰 아이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3년 정도 멀리 친정에서 돌봐주셨어요. 그래서 남편과 주말에만 내려가 만나고 오곤 했습니다. 내려갈 때마다 아이는 자라 있고, 헤어질 때마다 짠하고... 그렇게 3년이 지나 둘째가 생겼습니다. 둘째를 낳고는 두 아이 케어에 신경쓰고자 직장을 그만두었구요. 큰 아이도 서울로 올라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이렇게 4년 정도가 지났어요. 그런데 제 마음이 둘째에게 많이 기울어 있는 것 같아요. 둘째는 아기 때부터 제 품에서 안아키워서 그런지 그저 예쁘고 더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큰 아이와는 때때로 어색할 때가 있어요. 제가 큰 아이에게는 더 모질게 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 안 되는 걸 아는데도 맘대로 되지 않으니 저도 고민이 많고...... 큰 아이에게 때로 미안하기도 하구요.

큰 아이와 어릴 때 같이 지내지 못한 시기를 잘 극복하고 지금이라도 조금씩 더 친밀해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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