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는 해결책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기 실천해보세요.
철저하게 아이 입장 되어 보시면 아이가 왜 그런지 보이실 거에요.
부모가 말하는 것이 아이입장에선 안보일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아이가 대체 왜 고집을 피우고 억울해 하면서 눈물흘리는지 보일거에요.
아이입장 되어보기
어떠세요? 아이입장에서는......
........................................
그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다음에 이야기 나눠보세요.
조언, 충고, 비판은 노노,
아이마음 읽어보기 도전해 보세요.
[원본글]
아이가 정말 온순하다가 자기 고집을 피울땐 정말 고집을 강하게 피력해요. 그래서 제가 제재하면 눈믈을 흘리며 억울해한답니다. 아이의 고집과 주장이 맞지 않을때 제가 어떻게 존중해줘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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