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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3남1녀 자녀를 둔 다둥이맘 입니다.저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ㅠ작년 가을을..첫째.둘째데리고 이사를 하면서 학교도 전학을 하게 되었는데요ㅠ이사후.제가 셋째 출산을 쌍둥이를 하게되었고요.첫째는 어느날인가부터 저를 무시했다는말을 동생들 앞에서 하는건 기본이고 말을 잘듣는것 같으면서도말을 은근히 안듣는다 해야할까요?그러니 밑에 동생들도 나란히 따라하기 시작하고ㅠ제가 아프면 알면서도 쳐도보고도 못본척?바로 밑에 동생한테는 폭력은 기본..셋째.넷째한테도제가 볼때는 잘봐주고 잠시 한눈팔면 꼬집고 그랬나봐요ㅠ어느날 제가 목격하게되었는데너무화가난 저는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매를 들면서 아이에게 욕을 하게되었는데지금도 큰아이만 사이가 안좋으면 집안분위기가. 쐬하고요.큰아이는 제남편이냥.폰은누군지.캐묻고 일거수일투족 간섭하고 모든게 큰아이때문에 온갖 짜증이나요ㅠ저랑 조금만 마찰이 생기면 학교로까지 이어지는데..저는 아이와대화 하다짜증나면화가 주체가 안되다보니 위경련까지 격고 있어요ㅠ그것또한 큰아이가 알고있공ᆢㄷ.저희 큰아이는 집에 아빠가 없다보니 저와 동등한 위치이고 싶은가봐요.가끔씩 동등을 외쳐요ㅠ이럴땐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저희 아이나이는 초등저학년이거든요ㅠ저좀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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